
동화 속 바닷마을 같은 하루, 노르망디 감성 가득한 여행지
파리에서 기차 타고 약 2시간 반,
북쪽 노르망디 지역으로 떠나는 소박한 하루 여행,
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옹플뢰르(Honfleur)예요.
바닷바람 살랑살랑, 색감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인 항구도시. 프랑스 사람들이 ‘주말 힐링 여행지’로 정말 많이 찾는 곳이에요.
🚗 교통 & 추천 팁
• 가는 방법:
파리 → 리지외(Lisieux)나 르아브르(Le Havre)까지 기차 이동 후
→ 지역 버스나 차량으로 옹플뢰르까지 약 30~40분
(렌터카가 가장 편해요!)
• 추천 일정:
아침 일찍 출발해서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,
1박하며 여유롭게 산책 + 해산물 디너도 정말 좋아요 🦐
🏘 옹플뢰르만의 매력 포인트는?
🎨 1. 엽서 같은 옛 항구(Vieux Bassin)
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동화 속 그림 같은 작은 항구.
다닥다닥 붙어 있는 알록달록 목조 건물들이 정말 예쁘고,
건물마다 카페, 크레페 가게, 갤러리, 호텔까지 다양해요.
여기선 그냥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☕️

🖼 2. 예술가의 도시
옹플뢰르는 모네, 부댕 등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했던 도시기도 해요.
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골목골목 화랑, 아틀리에, 수공예 가게들이 많아요.
소소한 예술품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쏠쏠!


⛪️ 3. 독특한 건축물, 생카트린 교회 (Église Sainte-Catherine)
목재로 지어진 유럽 최대 규모의 목조 교회예요.
실내 천장이 거꾸로 된 배처럼 생겨서 정말 특이하고,
나무 기둥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아요.

🌊 4. 바닷가 산책 + 샌드위치 한입
항구 근처를 따라 산책하다 보면 작은 선착장과 요트들이 가득해요.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바람 쐬다가
크레페나 샌드위치 하나 사서 길거리에서 한입 베어물면… 완벽하죠 🥞💛



🍷 노르망디 특산물 시음도 해봤어요
자유 시간 전에 잠깐 들른 시음 공간에서는
노르망디 지역의 대표 특산물, 사과 와인 & 칼바도스(사과 증류주)를 맛볼 수 있었어요.
• 🍎 도수 낮은 상큼한 사과 와인
• 🧈 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잼
• 🍫 초콜릿 가게에서는 조개 모양 초콜릿까지 겟!
소소하게 구경하면서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.





✨ 옹플뢰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?
“바다와 미술이 만나는 곳, 조용한 동화 같은 프랑스 소도시.”
파리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,
조용하고 아기자기한 프랑스를 경험하고 싶다면
옹플뢰르는 정말 딱이에요.
느긋하게 걷고, 예쁜 카페에서 책 한 장 넘기고,
그냥 그렇게 힐링하기 좋은 곳 💙
긴 파리 일정이 아니라면 저처럼 원데이 투어로 짧지만 알차고 편안하게 옹플뢰르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이에요 👍🏻
[숙소 샌딩] 몽생미셸 + 지베르니 + 옹플뢰르 원데이 투어
옹플뢰르 + 몽생미셸 야경 원데이 투어
몽생미셸 + 옹플뢰르 단독 투어
'해외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Paris] 2025 대표 축제 일정 (IVE 참석!) (4) | 2025.06.20 |
|---|---|
| [Paris] 프랑스의 판타지 섬, 몽생미셸 원데이 투어 (3) | 2025.06.19 |
| [Paris] 파리 근교의 환상, 디즈니랜드 파리 (2025년) (4) | 2025.06.18 |
| [Paris] 모네가 사랑한 마을, 지베르니 원데이 투어 (0) | 2025.06.17 |
| [Paris] 파리 마카롱 투어! 라뒤레 vs 피에르 에르메 비교 후기 (1) | 2025.06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