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여행

[Paris] 모네가 사랑한 마을, 지베르니 원데이 투어

유리알님의 블로그 2025. 6. 17. 10:00

🎨 모네가 사랑한 마을, 지베르니 Giverny

파리 근교 하루 여행으로 딱 좋은 힐링 스팟!

파리의 북서쪽, 차로 약 1시간 반 거리.
파리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한적한 시골 감성 가득한 마을,
바로 지베르니(Giverny)에 다녀왔어요 🌿

이 작은 마을은 세계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(Claude Monet)가 말년을 보내며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꿨던 곳으로 유명하죠.
그의 대표작 ‘수련’ 시리즈가 탄생한 바로 그 연못과 일본식 다리도 지금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.
정말 그림 속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 느낌이었어요🪷


🏡 모네의 집 & 정원

입구부터 꽃향기가 가득 퍼지고,
정원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만발해요 🌸
모네의 집 내부도 관람 가능한데, 특히 일본 판화가 가득한 복도가 인상 깊었고 노란 주방, 푸른 벽지, 정원이 내다보이는 작업실까지…
그림과 자연에 둘러싸여 살았던 모네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.


🪷 하이라이트는 단연 ‘수련 연못’!

연못 위로 늘어진 버드나무, 조용히 떠 있는 연꽃,
그리고 초록빛 일본 다리까지…
모네의 그림을 실제로 걸어보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?
햇살에 반짝이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, 시간 가는 줄 몰라요.


🚆 어떻게 가냐면요?
• 파리 생라자르역(Gare Saint-Lazare)에서
기차 타고 베르농(Vernon)역까지 약 50분
• 베르농역에서 지베르니까지는 버스 or 택시로 10~15분 정도
• 자전거 빌려서 꽃길 따라 가는 것도 완전 추천해요! 🚲🌾

가는 길이 복잡하니 저처럼 일일투어 이용을 추천해요!

⏰ 운영 정보 & 꿀팁
• 개장 시기: 4월 ~ 11월 초 (겨울엔 휴관!)
• 입장료: 약 11유로
• 추천 방문 시기: 5~6월, 꽃이 가장 화려할 때
• 팁: 오전 일찍 가세요! 늦게 가면 사람 엄청 많고 사진 찍기 힘들어요 😭


📸 인생샷도 잊지 마세요

정원은 정말 모든 각도가 포토존이라
그냥 걸어만 다녀도 인생샷이 술술 나와요.
플로럴 원피스나 모자랑 함께라면 사진 대박 보장! 💐


✨ 여행 한줄평

“모네의 그림 속을 걷는다면, 그건 바로 지베르니.”

파리의 예술적 감성을 진짜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,
지베르니는 꼭 들러보세요.
지친 일상에 잔잔한 힐링이 되어줄 거예요 🌿💛

[무료 샌딩] 몽생미셸+지베르니+옹플뢰르 원데이 투어
지베르니 + 베르사유 + 바토무슈 원데이 투어
지베르니 + 베르사유 궁전 원데이 투어

전 첫 번째 옵션에 링크 걸어둔 투어를 이용했는데 숙소까지 무료로 샌딩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👍🏻👍🏻